서울 도심에서 스케이트보드, 자전거를 활용한 공중 곡예 등 다양한 이색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종합축제가 열립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오는 26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도심형 스포츠 종합축제인 '서울 익스트림 스포츠 페스티벌' 열린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브레이킹, 스케이트보드, 바이시클 모토크로스(BMX)를 중심으로 진행되며,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유명 외국 비보이 선수 등이 참여해 우승자를 겨룹니다. <br /> <br />일반 시민들도 스케이트보드 강습과 즉석 브레이킹 배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헬멧과 무릎보호대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정윤 (jyc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02416532997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